젊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복합적인 유동이 있는  

역삼동 상권에서 돈까스 뷔페를 지하 매장에 오픈했습니다.

이 상권은 직장인들의 유동도 있지만 학원가,

각종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유동이 상당한 곳입니다.

사실 지하 매장이다보니 걱정하시는 점도 없잖아 있었는데요.

기우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~

올 손님은 결국 오게 되더군요~올손올이라고 해야할까요?

그럼 음식 퀄리티를 보셔야죠? 왜 이렇게 손님들이 북적일까~

보기만해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느껴지는 돈까스 퀄리티입니다.

사진으로도 먹을 수 있을것만같은 느낌이네요~

아무리 무한리필이라곤 해도 돈까스만으론 부족한 면은

매일매일 바뀌는 사이드 메뉴들이 채워줍니다^^

오픈 하신 가게가 언제나 호황기를 맞도록 응원합니다.

사장님 번창하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