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현동 하면 언제나 좋은 상권으로 분류된 상권이지요~  

추운 연말에 상상을 초월한 점심뷔페가 이 곳에 오픈을 했습니다!

쉐어링으로 창업하는 점심뷔페가 호텔리어를 만난다면?

이라는 컨셉을 가진 곳입니다!

지금 바로 알아보시러 가보실까요? 

이렇게 보면 타 한식뷔페와 별다를바 없는 평범한 뷔페처럼 보입니다.

그러나!

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?

별 게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디스플레이부터 즉석 요리 코너까지! 

정말 놀라울 정도였습니다. 매일매일 달라지는 즉석마끼 코너를 운영하신다고 하네요.

오픈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!

저부터 단 돈 6,000원에 이정도 퀄리티는 상상이 안 갈 정도였으니...

식사가 끝난 후 종류별 차와 커피를 

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눈치 빠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

뜨거운 차, 미지근한 물, 냉수 등 배치에도 신경을 쓰셨습니다.

후기를 정리해보자면 한식뷔페라 할 지라도 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퀄리티있게

재탄생 되는지 알 수 있었던 매장이였습니다!

창업자님! 마이샵온샵이 언제나 응원합니다!

성공하세요~!